#사진이 많아  용량도 잇고 하여 여러번 써서 올리겠습니다

 

 

내일로부터 소개할게요

내일로는 Rail + 路 의 합성어로 기차길정도로 해석하면 되려나?

54700원의 가격에 일주일동안 기차를 무제한으로 타고 여행할 수 있는 기차표입니다.

여름과 겨울 두번 하더라구요.

KTX도 무제한으로 타면 정말 너무나도 좋겠지만 KTX는 제외입니다.

아 그래도 내일로티켓 소지자는 기간중 KTX를 50%가격에 한번 이용가능합니다.ㅎㅎ

그리고 무궁화호는 입석만 새마을호는 5번째칸 자유석을 이용가능합니다.^^

무슨 코레일 직원같네요.

 

이제 제가 갔던 코스를 설명할게요.

처음 목표는 일주일동안 모두는 아니여도

각 도별로 한곳씩 돌아보는게 목표였습니다.

그래서 정한것이 강릉(강원도), 대전&청주(충청도), 부산(경상도), 여수(전라도) 였어요.

그러나...

정말 강릉과 부산에서 터진 연이은 내 약속 파토사건에 의하여...충격을 받고 코스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사실 너무 힘든것도 있었구요^^

그래서 강릉,  제천, 대전&청주, 경주를 가게 되었습니다.

 

첫 코스는 강릉!

출발하는 날 오후에는 모자이크 식구들과 함께 여의나루에서 즐거운 피크닉을 즐기고

22시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기차를 타고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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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바로 강릉으로 가진 않구요 해뜨는 것을 보기위하여 정동진으로 출발했습니다.^^

기차로 청량리에서 강릉까지는 6시간반정도 걸렸습니다.ㅜ

기차에서 자려고 했으나...저는 혼자왔비만 커플단위로 동성친구들끼리 짝을 지어 오신분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_-^

시끄러워서 도저히...아 욕을 쓰고싶네요 정말 레알로...ㅋ

도착하니 4시 반정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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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자마자 찍은 정동진역)

 

한시간이 지난 후에 해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약 5시 35분경?)

 

 

 

 

 

해뜨는 영상입니다. 정말 신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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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하게 해가 떳습니다 ^^

 

정동진에는 정말 커플들이 많더군요 사진을 찍는데 자꾸 거슬려서 혼났습니다^_^

 

해뜨는 것을 보고 아침버스를 타고 본격적으로 강릉으로 향했습니다.

정동진이랑 강릉 엄청 가까웠어요 그리고 너무  좋았던 것은 서울 버스카드가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너무 일찍 도착했는지 열어 있는 곳은 편의점 뿐이었습니다.

그래서 새벽기차의 피로를 풀기위해 사우나에 가서 씻고  디카 베터리도 충전하고 잠도 잤습니다.ㅋ

 

나와서 어디부터 가볼까 하다가 역시 강릉하면 경포대 경포대 하면 강릉!!!!

경포대해변으로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행복한 상상과 함께ㅋㅋ

걸어가기로 마음먹은 저는 길가는 할머니께 "경포대 가려면 어디로 걸어가야 되요?"

물었습니다. 그러자 할머니께서는  "걸어갈라고? 저기 고개 보이지 저기 고개 넘어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와"

이런식의 말씀을 하셨지요. 순진한 저는 그걸 믿었고 여행 첫날부터 고생의 역사는 시작되었습니다ㅠㅠ

고개를 넘었는데 펼쳐진건 논...끝없는 찻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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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내에서부터 한시간이상 걸어서 경포호수를 지나 경포대해변에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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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제가 기대했던?풍경은 조금 적었지만 너무나 하얀 백사장에  너무나 푸른바다가 아름다웠습니다^_^!!

와근데 정말 모래가 엄~청 뜨겁더라구요 발 데이는줄...

혼자가서 물놀이 못했어요 ㅠ여행의 처음이자 마지막 바다였는데 ㅠㅠ

 

바다를 보고나서 아...내가 먹은게 컵라면밖에 없구나 하는 생각에 강릉의 초당순두부를 먹기로 했습니다.

지도에 보면 초당순두부 마을이 있는데 저는 그러기에 너무나 많은 힘을 걷기에 소진해서

그냥 경포대근처 식장에서 초당순두부를 먹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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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순두부는 바닷물로 간을 맞춘 두부인데요 음....순두부이긴한데 두부맛이라고나 해야하나요 여튼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서빙해주시는 아르바이트 학생이 참 귀여우시더라구요 (아..너무 사적인가....ㅋ)

 

 

 

이것으로 1편마치구요 용량제한이 있어서 조금 여러번 써야할거 같아요

재밌게 읽어주세요 제발...ㅠㅠㅋㅋ

 

2편 예고

강릉의 오죽헌과 선교장이 여러분을 찾아갑니다^_^

 

 

  

 

 

모자이크의 발전을 위해 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