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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은 사람
장 지오노  저 | 김경온 역 | 두레 | 2005.06.10
페이지 수149 페이지 | 정가 8,800원

 

책소개

1953년 미국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Reader's Digest)」지에 처음 발표된 후 1954년 미국의 「보그(Vogue)」지에 의해 『희망을 심고 행복을 가꾼 사람』이라는 책으로 처음 출판된, 장 지오노의『나무를 심은 사람』. 나무를 심고 가꾸는 한 늙은 양치기의 외로운 노력으로 프로방스의 황무지가 새로운 숲으로 탄생하고, 그로부터 수자원이 회복되어 희망과 행복이 되살아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이다. 간단해 보이는 줄거리 속에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 자연파괴와 전쟁이라는 인간의 어두운 측면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희망을 실천하는 주인공 '부피에'의 모습이 대조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준다.


목차

나무를 심은 사람

『나무를 심은 사람』의 문학적 향기, 그리고 문명의 미래 (편집자의 말)

장 지오노의 작품 세계 : 노래하는 자연 (옮긴이의 말)

장 지오노 약력

 

[출처] 나무를 심은 사람 / 장 지오노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작성자 국어청

 

 

예전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다. 짧지만 깊은 내용. 자연뿐만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해주는 내용.

책을 펼치면 첫 페이지가 나의 마음을 이끈다. 휴양지로 가는 와중에 한 페이지를 두고 몇 분쯤 고민을 햇을까?

 

한 사람이 참으로 보기 드문 인격을 갖고 있는가를 알기 위해서는

여러 해 동안 그의 행동을 관찰할 수 있는 행운을 가져야만 한다.

그 사람의 행동이 온갖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있고,

그 행동을 이끌어 나가는 생각이 더없이 고결하며,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그런데도 이 세상에 뚜렷한 흔적을 남겼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잊을 수 없는 한 인격을 만났다고 할 수 있다.

 

본문 10쪽

 

이 페이지 이후로 소설의 내용은 짐작 가능하였다.

짧고 깊은 글을 읽고난 역자의 서평과 작가의 소개의 글들이 너무나 가볍게 느껴진다.

이 소설의 글이 실화였으면 하는 바람에서 실화일거야 하는 어떤 확신으로 바뀌게 되는 마음들.

 

너는 한 가지의 일을 30년이 넘도록 꾸준히 할 수 있느냐?

너는 너에게 이득이 없는 일을 30년이 넘도록 꾸준히 할 수 있느냐?

너는 너에게 이득이 없지만 다른 모든 것들을 이롭게 하는 일을 시작할 수 있느냐?

 

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면서 어떤 자기개발 서적보다 더 날카롭고,

문학서적보다 감동적인 나에게는 별 5개 만점.

 

비평하지 않아도 되는 책은 언제나

흐뭇.... :D

 

아래는 프레데릭바크의 나무를 심은 사람 애니메이션

1988년 아카데미 최우수 단편 영화상 수상

1987년 깐느 영화제 황금 종려상 노미네이션 외 수많은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

 

 


* 나무를 심 사람이라는 책도 많습니다.

* 비평보다는 감상위주로 쓰는 저의 독서 기록입니다.

*개인블로그의 기록을 모자잌에도 남깁니다.

 

 

 

 

 

모자이크의 발전을 위해 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