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KP는 '캘빈클라인팬티'의 이니셜이라고 합니다.

헤어진 여친 집에 할 말이 있어 들렀는데 결국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내 팬티(메이드 인 캘빈클라인)

찾으러만 왔다고 말하는 내용이라지요.


여친 집에 팬티는 커녕 양말 한 켤레 놔두고 온 적도 없고 빤쓰라곤 시장에서 파는 3개에 만원 떠리빤쓰만 입고 다닌

저로썬 캘빈클라인 팬티는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지만 백수와조씨 특유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되어 있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