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화질로 감상하고 싶으신 분은 우측하단에 HD 버튼을 눌러주세요.)

 

 

 

 

 z.gif   홈리스월드컵은 2003년 오스트리아 그라츠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마다 전세계 도시의 도심 가운데에서 열리는 대회이다.

       창립자 멜 영(Mel Young)은 전세계 국가의 사회문제인 '홈리스(Homeless, 노숙인)문제'를 국제적인 연합을 통하여 인식을 

       전환하고, 홈리스 본인이 스스로 자활의지를 가지며, 삶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그래서 멜 영은 세계의

       홈리스가 서로 소통하기 위한 도구로 '축구'를 도입하게 되었다. 2010년까지 8월 대회를 거치면서 선수인 홈리스, 일반대중,

       파트너인 각 나라의 기업, 지자체의 인식변화 등의 여러가지 효과를 가져왔다. 

 

        참고 : http://www.homelessworldcup.org/our-impact/impact-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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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gif   모자이크와 빅이슈가 만나고 처음 작업했던 영상은 홈리스월드컵을 준비하는 빅판 분들의 모습을 담은 짤막한

       영상이였습니다. 빅이슈라는 기업이 홈리스들을 잡지를 파는 사람으로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들의 삶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자립을 돕는다는 것을 홈리스월드컵 준비하는 모습들을 통해 강하게 느꼈고 그 이후로 모자이크는

       빅이슈와 함께 꾸준히 영상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빅이슈가 시작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2010년 여름 이들은 '잡지 판매' 뿐 아니라 축구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고

       스탭들로부터 선수들까지 세계대회에 대한 경험은 커녕 해외에 나가는 경험조차 거의 없었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국

       홈리스월드컵이라는 세계적인 대회에 처녀출전하여 '최우수신인상'이라는 의미 있는 상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이 대회를 뛰고 돌아온 선수들, 브라질에서의 짧은 기간동안 축구라는 스포츠가 과연 이들의 인생에 어떠한 

       영향들을 미쳤고, 그 영향으로 지금 현재 삶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4명의 선수들을 만나뵈며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2010년 홈리스월드컵을 준비하며 제작한 영상입니다.) 

 

 

 

 

 z.gif   평생에 단 한번 밖에 참석할 수 없는 홈리스월드컵, 2010년 대회를 출전했던 이들은 다시는 홈리스월드컵에 출전할 수 없지만

       당시의 경험들은 지나가버린 과거의 추억으로 그치지 않고 지금 이 순간 이들의 삶 속에 실재합니다. 작은 공 하나는 이들의 삶에

       어떤 방식으로든 분명히 영향을 미쳤고, 이들은 앞으로 출전할 이들이 더 큰 변화와 기쁨들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당부의

       말씀들을 전해주셨습니다. 앞으로 배윤식, 박종환, 오현석, 구본춘 4분의 짤막한 인터뷰 영상들을 업로드하여 이들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홈리스월드컵 한국팀 역사의 첫발을 내딛었던 1기 한국 국가대표팀의 놀라운 도전에 경의를 표하며

       이제 넉달 앞으로 다가온 프랑스 홈리스월드컵 대회를 기대합니다.

       앞으로 뽑히게 될 다음 국가대표팀을 모자이크가 함께 응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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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코리아 : http://bigissue.kr